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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5~12일 명절 특별교통관리계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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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9.02 15:04:32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추석 명절 특별교통관리계획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맞은 첫 명절로 전년에 비해 귀성차량과 성묘차량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은 파주 용미리 시립묘지 등 공원묘지 주변과 고양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및 시내 대형마트 주변 교통 혼잡에 대해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고속도로 상공을 순찰중인 경찰 헬기.(사진=연합뉴스)
이에 따라 경찰은 경기북부권 주요 국도 및 공원묘지, 전통시장 등 교통혼잡지역의 차량정체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일 평균 교통경찰 등 248명과 순찰차 75대, 경찰오토바이 24대 등 경찰 역량을 총동원해 특별 교통관리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9일에는 헬기를 운용해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등 관내 교통상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경찰은 교통체증과 사고의 원인이 되는 끼어들기·꼬리물기·음주운전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주요 취약지역에 단속예고 입간판 및 현수막을 게시해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7일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음주운전 분위기 사전 차단을 위해 도경찰청 주관으로 일제 음주단속도 실시한다.

교통정보 모바일앱 및 고속도로 VMS, 입간판 등을 활용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졸음운전 예방 등 안전운전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고예방 및 교통소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즐겁고 안전한 추석 성묘길이 될 수 있도록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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