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 있는 재외 한국문화원에서 ‘2018 평창’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 31개 한국문화원은 내부에 ‘2018 평창’의 홍보전시회 및 관련 이벤트 개최를 추진한다.
홍보전시회에서는 평창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소개하고 외국인의 시선에 비친 ‘2018 평창’에 대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재외문화원을 ‘2018 평창’ 해외 홍보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주요 재외문화원에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조형물을 배포해 상설 전시를 추진한다.
재외 한국문화원 외에도 외국인의 관심과 접촉이 많은 세종학당,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해외지사 등에서 조직위원회가 생산한 홍보콘텐츠를 기관 간에 공유해 현지의 관심 확보와 사전 붐업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해외 주요 국가 언론인을 초청해 ‘2018 평창’의 경기장 등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일, 러시아 등 동계스포츠 강국에서 동남아 언론인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개국 100여 명의 언론인들이 ‘2018 평창’을 미리 체험하고 이를 자국 매체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동훈 문체부 제2차관은 “‘2018 평창’은 지구촌의 축제이니만큼 국내의 관심을 높이는 것과 함께 해외에 알리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며 “권역별, 매체별, 계기별 등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통해 ‘2018 평창’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점차 무르익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해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해 오늘] 아파트 엘베 여성 노린 20대 모습에 '경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