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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4', 청불 핸디캡 딛고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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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10.26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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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2030 세대 지지 힘입어 흥행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가 청소년관람불가(청불) 등급의 핸디캡에도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포스터(사진=CJ ENM)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포스터(사진=CJ ENM)
2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4’는 이날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타짜4’는 지난 25일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톱7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0만 관객을 기록하며 ‘타짜’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개봉작 중 200만을 넘어선 청소년관람불가(청불) 등급 작품은 ‘타짜4’가 유일하다.

‘타짜4’는 2030 세대에서 인기를 끌었다. CGV 예매 통계 기준 30대가 31%로 단일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고 30대 이하 관객이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3%를 유지하며 동시기 경쟁작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타짜4’는 앞선 세 편들과 달리 두 친구의 관계를 깊이 파고드는 작품으로, 원작인 허영만 작가의 만화 중 팬층이 가장 탄탄한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원작자인 허영만 작가는 ‘벨제붑의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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