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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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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기자I 2026.09.12 1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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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
[인천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12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502야드)에서 KPGA 투어와 일본투어 공동주관으로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장유빈이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꾸준히 타수를 줄이며 일본선수들의 추격에 대응하고 있다.

장유빈은 자신의 스폰서 대회 우승과 함께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 대상을 받은 뒤 지난해 LIV 골프로 무대를 옮겼지만, 올해 다시 국내 투어로 돌아왔다. 복귀 첫 시즌부터 2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현재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랭킹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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