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정태기자] 한독약품(002390)의 알레르기 치료제 `옴나리스나잘스프레이`가 전문의약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았다.
식약청은 전문의약품 13개 품목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15개, 원료 1개, 한약재 9개 품목 등 총 38개 품목을 허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의약품으로 ▲한독약품(002390) 옴나리스나잘스프레이 ▲에스디(066930) 에스디 바이오라인 티비아지지 ▲한국아스텔제약 아방바그랍서방캡슐5mg ▲보령바이오파마 보령일본뇌염백신주 프리필드시린지 등을 포함, 총 13개 품목을 허가했다.
또, 일반의약품으로는 ▲신풍제약(019170) 가스판틴정(군납용) ▲서흥캅셀(008490) 하이서클연질캡슐 ▲한국베링거잉겔하임 뮤코팩트정 ▲동구제약 비타데이에프정 ▲하원제약 유니코정 ▲비티오제약 이즈콜정 등을 포함, 총 15개 품목도 허가했다.
식약청은 "한독약품의 `옴나리스나잘 스프레이(미분화 시클레소니드)`는 계절성 알레르기·비염 치료제로, 4년의 재심사 기간을 부여해 허가를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