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딜은 G마켓이 진행하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전용 제휴 이벤트다. △쏘카 △넥슨 △클래스101 △세탁특공대 △CGV △배스킨라빈스 △메가박스 △KFC △서브웨이 △티웨이항공 등 총 10개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행사가 종료되는 1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판매하며, G마켓 고객이라면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먼저, 100원딜 상품을 선보인다. ‘쏘카 24시간 대여 9900원 쿠폰’, ‘넥슨 워헤이븐 2만원 상당 아이템’, ‘클래스101 1개월 구독권’ 및 ‘세탁특공대 최대 2만원 할인 쿠폰팩’ 등 상품들이 있다.
예매권 등은 최대 46% 할인가에 판매한다. ‘CGV 영화예매권’은 46% 할인된 8000원에, ‘메가박스 팝콘(L)’은 36% 할인된 35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KFC 2만원 금액권’도 할인가에 e쿠폰으로 판매한다.
행사 첫날인 지난 6일엔 오픈 2시간만인 12시 정오 기준으로 총 1만3000개의 스페셜딜 상품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CGV 영화 예매권’, ‘KFC 모바일 금액권’ 및 ‘메가박스 팝콘’은 G마켓 실시간 인기 상품 10위권에 올랐다.
G마켓 관계자는 “11월의 대표적인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기념해 오직 G마켓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파격 특가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며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제휴사와 오랜 시간 준비한 기획상품인 만큼 즐거운 쇼핑 경험과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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