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청 행사는 6·25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케인 베이커 미국 육군 미래사령부 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또 주한 미8군 사령관을 역임한 댄 페트로스키 중장 등 한국 근무 경험이 있는 다수의 퇴역 장성들도 참석했다.
이종복 효성USA 법인장은 “70년 전 미국의 소중한 아들·딸들의 숭고한 희생을 통해 현재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게 됐다”며 “숭고한 희생 덕분에 한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가 됐고 현재 효성그룹은 6개 법인에서 1500여개의 일자리를 미국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효성은 미국에 진출한 기업은 처음으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6·25 참전용사 초청 감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효성USA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타이어 코드를 포함해 자동차용 카페트 등 자동차 산업용 소재를 현지에서 생산해 글로벌 완성차·타이어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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