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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중랑구,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6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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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9.02.28 10:05:22
쓰레기집하장 설치 후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중랑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화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1일까지 ‘2019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단지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또는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구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20세대 이상 149개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하자보수 책임기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단지내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옥외주차장 증설 및 보수, 음식물쓰레기 등 집하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 공용 시설 유지관리를 비롯해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주택간 갈등해소를 위한 사업 등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및 점차 증가하는 공동주택의 수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1억원을 증액한 총 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주민화합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역점을 두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구청 주택과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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