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는 대(對)중 수출확대를 위해 상해· 청도에 개설한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내 ‘수출인큐베이터’에 5개 업체의 입주가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출 인큐베이터는 중국 시장에 수출을 모색하는 수산식품 수출업체를 위해 통역, 회의실 제공, 법률 및 회계자문 등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상해에는 삼진어묵(어묵류)과 어업회사법인 명품김주식회사(조미김)가 입주하고, 청도에는 현이통상(냉동수산물), 영진수산(전복), SM생명공학주식회사(고등어가공품)가 입주한다.
선정업체는 9월 1일까지 현지 수출지원센터 사무실에 입주를 완료해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를 진행한다.
한편, 상해 수출인큐베이터에 입주하는 삼진어묵은 내달중 동방CJ측과 상품품평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어묵고로케 등 신세대 입맛에 맞는 어묵제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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