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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AX' 작곡가 리주, 사망 비보…향년 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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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05 09:22:10

동료 작곡가가 부고 전해
최근까지 유튜브 활동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작곡가 겸 유튜버 리주(LeeZu, 본명 이준영)가 향년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리주(사진=SNS)
동료 작곡가인 왕정현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게시물을 올려 고인의 부고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 왕정현은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 MAX’의 작곡가 리주 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라며 “그가 남긴 많은 곡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썼다.

리주는 리듬 게임 ‘DJ MAX’ 수록곡 ‘더 길티’(The Guilty), ‘번 잇 다운’(Burn It Down) 등을 작곡해 이름을 알렸다. 게임뿐 아니라 단편 영화, 시그널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고, 개인 앨범도 꾸준히 발매했다.

고인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곡을 올렸다. 그는 이 영상에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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