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년 상생농담 컨퍼런스에서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농·축협 직원 등 범농협 직원 500여 명과 밤샘토론을 펼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기 위해 범농협 직원들을 대상으로 변화와 조직간 시너지를 이끌어내자는 의미로 실시되는 첫 밤샘 컨퍼런스이다(사진=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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