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최근 환경안전을 강화했는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며 “사고 발생 이후 관계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정확하게 사고 경위를 밝히겠다”고 1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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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사에서 ‘누출배관’도 추가로 발견됐다. 염소가스는 액체 염소 이송 펌프 후단의 진공흡입 배관에서 균열이 생겨 일시적으로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발생 후 1차적으로 확인한 누출부위에 필요한 조치를 마치고, 다시 정밀조사한 결과 2곳의 누출부위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출부위도 모두 3곳으로 드러났다.
삼성정밀화학 관계자는 “사고설비의 운전을 중단하고 누출부위 외에 보다 정밀한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며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사고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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