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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가톨릭대가 교내 인터내셔널허브관에 인문학라운지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4일부터 문을 연 인문학라운지는 학교 측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기획했다. 학생들의 인문학적 사유와 학습·소통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가톨릭대는 교육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라운지를 조성했으며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인문학라운지는 교내 인터내셔널허브관 1·2층에 걸쳐 조성했다. 1층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는 PC존이, 2층에는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미팅룸 등이 설치됐다.
원종철 총장은 인문학라운지에 대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공유와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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