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기레인지 라디언트는 열선으로 상판을 가열하는 3개의 화구가 적용돼 기존 가스레인지에서 사용하던 모든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식 마그네틱 다이얼 조작 방식으로 기존 전기레인지의 터치 또는 버튼 방식보다 익숙하고, 국내 최초로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이다.
고온과 충격에 강한 ‘쇼트(Schott)’사의 세란(Ceran) 세라믹 글래스를 채용, 스크래치가 나지 않으며 초슬림 알루미늄 다이아컷 프레임을 적용해 외관 디자인이 깔끔하다. 온도 감지를 위한 3개의 안전센서와 차일드락, 자동꺼짐 등 안전 기능도 갖췄다.
라디언트는 외관 케이스만 끼우면 기존 가스레인지 자리에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쉽게 교체할 수 있고, 별도 배관연결이나 전기공사 없이 전원 플러그만 콘센트에 꽂으면 된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버츄얼 플레임(가상 불꽃)이 적용된 ‘셰프컬렉션 인덕션’과 인덕션 및 라디언트 화구를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와 함께 전기레인지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재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전기레인지 라디언트’는 기존 가스레인지에서 사용하던 모든 용기를 사용할 수 있고,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까지 배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편리하면서도 혁신적인 조리기기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라디언트 출고가는 기존에 출시된 셰프컬렉션 인덕션이나 하이브리드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59만원에 책정됐다. 별도 판매하는 단독설치 전용 외관 케이스는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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