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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국제경영원, 정기총회·우수지식경영인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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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6.02.23 11:00:46

이승철 원장 "기업 경제교육 비중 높일 것"
우수경영인상에 김성규 한국전산홈 대표·김형진 세종 회장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전경련국제경영원(IMI)은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18회 정기총회 및 우수지식경영인?최우수강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승철 전경련국제경영원 원장(전경련 부회장)은 정기총회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교육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때”라며 “앞으로 핵심인재 양성교육을 다양화하고 기업 경제교육의 비중을 높임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경영·경제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전경련국제경영원은 △기업사례 체험 형태의 교육과정 개편 △현업에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 강화 △기업 내 올바른 경제관 전파를 위한 기업 경제교육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총회에 이어 2015년 한 해 동안 전경련국제경영원을 통해 포럼 및 경영교육 등에 참가해 지식기반의 경영문화를 전파하는데 이바지한 경영인을 대상으로 우수지식경영인 및 최우수강연 시상식이 열렸다.

우수지식경영인상에는 김성규 한국전산홈(주) 대표이사와 김형진 (주)세종 회장, 최우수강연상에는 김영수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교수와 박종성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공로상으로 신대동관세법인 박희영 회장(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회장), 법률사무소 스스로닷컴 한문철 대표변호사 등이 수상했다.

전경련국제경영원은 1979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설립한 경제계 최초의 경영전문교육기관으로 경영·경제교육, 컨퍼런스 등을 중심으로 기업 경영능력 개발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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