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의 2분기 매출액은 4594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믹스 변화 및 비용절감 노력에 따른 원가 개선에도 불구하고 입주가구 감소 및 주택거래량 부진으로 인한 홈퍼니싱 매출 축소, 외형 축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상승이 실적 부진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짧은 장마 및 추석연휴 지연으로 3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실적 안정화 위해서는 주택거래 증가가 필요하다”며 “비브랜드 영향력이 높아진 현 상황에서는 신규공급 축소 따른 리모델링 수요 증가 수혜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봤다.
그는 “자산유동화 없이 고배당 유지가 어려워 단기 모멘텀도 제한적이며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주택경기 회복이 선제될 필요가 있다”며 “단기 주가 변동요인은 실적보다 ‘자사주 소각’ 여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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