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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중구 2022년도 대입전략 '고등 학부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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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1.03.05 10:52:33

현직교사이자 입시전문가, 수시·수능 준비 방법 제시
맞춤형 특강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접수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중구는 오는 18일부터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2학년도 수능은 2015교육과정으로 치르는 첫 수능으로 수시와 정시에 많은 변화가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는 변화된 입시에 대비해 대입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맞춤특강 1탄은 오는 18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 EBSi 국어영역 대표강사인 김철회 교사가 수능 국어영역 공부법에 대해 강의한다. 김 교사는 △학교 내신 준비 △수능 국어 영역의 문학, 비문학 공부 방법 △2022년 수능 국어 영역의 선택과목으로 지정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에 대한 공부방법도 제시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열리는 맞춤특강 2탄은 고등학교 진학진로 부장으로 재직 중인 오규석 교사가 ‘교과, 비교과 어떻게 준비해야하나’란 주제로 강의한다. 수시에서 중요한 과목별 교과 준비 방법과 함께 비교과 영역인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생활기록부 관리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신청은 관내 고등학생 및 학부모는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뤄진다. 현장 강의와 온라인 생방송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 ‘을지로 전파사’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중구진학상담센터는 이번 고등 학부모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4월부터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학의 구체적인 평가기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특강도 계획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청소년이 학업과 진로 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험전략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입을 준비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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