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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코인, RWA로 글로벌 정조준…서울 밋업서 새 도약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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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26.09.14 0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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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 대표, ‘대체불가 CONUT, 모든 것을 코넛코인으로!’ 로드맵 공개
중앙아시아 중심 자산 토큰화(RWA) 사업 및 글로벌 확장 전략 발표
10만 CONUT 에어드랍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로 현장 열기 더해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실사용 기반의 유틸리티 토큰 모델인 ‘코넛코인(ConutCoin)’이 실물기반 토큰화자산(RWA)를 앞세워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기존 코넛샵 결제와 스테이킹 등 실사용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RWA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코넛코인 서울 밋업 현장 (사진= 대체불가능회사 제공)
코넛코인 서울 밋업 현장 (사진= 대체불가능회사 제공)
코넛코인 발행사 대체불가능회사는 지난 12일 서울에서 올해 두 번째 ‘코넛코인 서울 밋업’을 열고 코넛코인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는 이날 ‘대체 불가 CONUT, 모든 것을 코넛코인으로!’를 주제로 발표하며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RWA 사업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코넛코인 채굴과 코넛샵, 스테이킹 등으로 확대해온 실사용 생태계 성과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밋업에는 약 100명의 코넛코인 홀더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총 10만개의 코넛코인 에어드랍을 비롯해 현장 질문, SNS·블로그 후기, 상품 구매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코넛코인을 최대 1만개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과 각종 굿즈도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코넛샵을 통한 개인간(P2P) 결제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코넛코인을 활용해 ‘코넛 피크닉백 밋업 에디션’과 ‘코넛 캐리커쳐-ARIN 에디션’ 등을 구매했다. 코넛팀 그래픽 아티스트 이아린 작가가 참가자들의 캐리커처를 직접 그려주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코넛코인은 코퀴즈 앱 내 결제와 코넛샵 상품 구매, 스테이킹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누적 홀더는 3158명이며 코넛샵 결제는 653건, 스테이킹은 1383건을 기록했다. 토큰 소각도 병행하고 있다. 코넛코인은 지난 5월13일 약 377만개를 온체인에서 영구 소각한 데 이어, 9월13일 기준 누적 소각량을 약 904만개까지 늘렸다.

코넛코인의 주요 사용처인 ‘코퀴즈’는 이용자가 시사상식과 금융·경제, 가상자산, 역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Quiz-to-Earn’ 방식의 앱테크 서비스다. 운영사인 대체불가능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와 실사용 중심 생태계 모델을 바탕으로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 대표는 “지난 6월 코넛코인 출시 이후 실제로 사용되고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이제 본격적인 확장의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격적인 마케팅과 자산 토큰화를 통해 코넛코인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히고 글로벌 생태계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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