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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도심 속 야외가든 플리마켓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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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기자I 2023.06.22 14:43:24

서울점 카페 잔디밭서 진행
단순 쇼핑 공간 넘어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신라면세점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지난 4월 서울점에 새롭게 론칭한 ‘카페 라’ 아웃도어 테라스에서 남산뷰와 함께 즐기는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신라 빌 마켓 포스터. (사진=호텔신라)
카페와 폴딩도어로 연결된 잔디밭 공간인 아웃도어 테라스에서는 면세점과 호텔은 물론, 남산까지 조망 가능하다. 잔디밭에는 총 높이가 5m에 달하는 ‘신라베어’ 대형 조형물도 설치돼 있다. 포토존에서 신라베어와 함께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플리마켓에서는 국내외에서 K-굿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도자기, 보자기, 전통 자개 소품, 수제 도장, 수공예 한복장신구 등 다양한 전통 수공예품을 판매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신라면세점을 방문한 모든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또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반려동물 의류 및 액세서리, 캔들, 디퓨져 등 폭넓은 종류의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시 내국인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플리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리마켓 3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플리마켓 상품은 항공권이나 여권 없이도 누구나 방문해 구입할 수 있고,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라면세점은 올해 서울점을 새단장하며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카페 라’ 오픈라운지에서는 지난 5월부터 한 달여간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유행화장전’ 팝업 전시를 선보이기도 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야외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면세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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