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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가운데 254명이 격리중이고 1085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12명은 관악구 왕성교회 1명, 강남구 소재 은행 관련 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기타 3명, 경로 확인 중 3명 등이다.
발생원인별 누적 확진자는 해외접촉 관련이 303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이태원 클럽 관련 139명,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122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도봉구 요양시설 관련 각 43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37명,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26명 등이다. 경로미상도 128건에 달했다.
자치구별 신규 확진자는 성동·중랑·성북·노원·마포·금천·동작·관악·서초·강남·강동구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전날 서울 강남구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최초 확진자의 직장동료 2명, 종로구 KT에 근무하는 지인 1명 등이다. 이로써 강남구 은행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총 1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 확진자 3명을 제외하고 16명은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또 확진자가 나온 KT는 직장동료와 가족 등 총 127명에 대해 검사하고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입원환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동대문구 소재 병원에서는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없다. 서울시 관계자는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응급실 이용 환자와 근무한 의료진 등 노출이 의심되는 총 206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130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송파구 소재 회사에 근무하는 경기도 거주 직원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9일까지 출근했으며 6월 27~28일은 휴무, 29일 퇴근시 오한 등의 증상이 발현돼 이달 1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서울시는 같은 팀 직원 등 접촉자 4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33명이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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