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직판여행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1회 꿈 만들기 프로젝트 in 오키나와'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꿈 만들기 프로젝트'는 노랑풍선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조손 및 결손 가정의 여행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랑풍선 꿈 만들기 프로젝트’는 하반기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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