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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살수록 혜택↑…롯데마트·슈퍼 설 선물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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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2.23 07:37:23

사전예약 43일로 확대…최대 150만원 상품권 혜택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내년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고물가로 명절 선물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사전예약 시점을 앞당기고 혜택 규모도 확대했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43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직전 설 대비 약 5일 앞당긴 일정으로, 구매 시점이 빠를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다.

사전예약 기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는 전년 설 대비 최대 혜택 금액을 25% 늘린 수준이다. 행사 품목에 따라 최대 50% 할인, 엘포인트(L.POINT) 회원 추가 할인, 덤 증정 혜택도 제공되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 배송이 적용된다.

이번 사전예약에서는 총 8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가성비 중심의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세트까지 가격대를 다양화하고,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선물세트도 함께 구성했다.

과일 세트는 5만 원 이하 가성비 상품 물량을 전년 대비 20% 확대했다. 축산 세트는 구이용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고환율 부담을 고려해 호주산 소고기 세트 물량도 약 20% 늘렸다. 수산에서는 전복·홍게 등 산지 직송 세트를 선보이고, 가공식품과 주류 세트도 신년 테마에 맞춰 구성했다.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도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1월 6일부터 23일까지 한정 진행되며, 제타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만 원 한도의 20% 할인과 추가 명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고물가로 명절 준비 부담이 커진 만큼 사전예약 혜택과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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