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이날 회견문을 통해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에는 더 이상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철학과 가치, 동지애가 보이지 않는다”며 “특정인의 방탄과 특정 세력의 호위만 남아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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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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