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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ESG 진단·컨설팅 플랫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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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3.03.13 11:39:45

국내 로펌업계 최초 ESG경영 진단 서비스
ESG 법률 자문, 법률 대리 '원스톱' 제공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진단·컨설팅 플랫폼을 국내 로펌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법인 화우 ESG센터 CI
ESG 경영을 실천하려는 기업은 화우가 자체 개발한 진단평가 및 통합 법률 실사 등을 통해 분야별 ESG 등급과 준비 수준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화우는 “최근 ESG 경영에 동참하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공공 및 민간에서 이뤄지는 ESG 진단·컨설팅은 대부분 자가진단 방식으로 객관성이 확보되기 어렵고, 전문 평가기관과 컨설팅 업체의 전문성에 대한 의구심도 적지 않다”며 “화우는 합리적인 비용에 국내 최고 수준 전문가의 진단·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플랫폼을 도입했다”설명했다.

온라인 자가진단 기능을 제공하는 화우 ESG 진단평가는 총 300여개 이상의 문항으로 기업이 직접 ESG 영역별 관리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화우 ESG센터의 전문가들이 모범규준, 화우의 법률 실사 지표, ESG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출 자료를 심층 검토해 기업의 ESG 경영 현황과 개선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화우 ESG센터의 전문가들은 금융, 노동, 인권, 산업안전, 개인정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변호사와 전문위원, ESG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돼 있다. 화우 ESG센터는 ESG경영체계, 전략 수립을 비롯해 ESG 관련 규제와 소송 리스크, 이사회 구성, 환경 분쟁 등 ESG 법률 이슈의 자문과 법률 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화우 ESG센터장 신승국 외국변호사는 “이제 ESG는 비용이 아닌 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추진동력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ESG 경영 동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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