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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부터 겨울까지가 제철인 대구는 특히 11월에 고니와 알이 가득 차 있어 맛과 영양이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는 동해, 남해, 서해에서 모두 잡히지만 어획 방식에 따라 품질에 차이가 난다. 그물로 어획하는 서해와 달리 동해 대구는 대부분 낚시로 어획돼 손상이 덜하고 신선도가 높으며 깊은 바다에 서식하기 때문에 살이 단단하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동해 대구 중에서도 적절하게 지방을 내포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5kg 내외의 대구만 선별해 요리에 쓴다.
이를 활용한 요리를 11월 한달간 선보이는데 관련 요리는 호텔 내 한식당 라연과 일식당 아리아께 등에서 맛볼 수 있다.
라연은 건강한 한식과 함께 ‘대구 맑은탕 반상’, ‘대구 어죽’을 선보인다. 아리아께는 ‘대구 맑은탕’을 비롯해 ‘대구 무즙 조림’과 ‘대구 고니찜’을 준비했다.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제철 식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월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제철 식재료를 선정해 이를 활용한 특선메뉴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청산도 전복’, 9월에는 ‘영암 무화과’를 최고의 식재료로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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