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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상속 가능한 변액연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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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1.01.24 14:58:59

스마트63변액연금보험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대한생명(088350)은 계약자 사망시 배우자나 자녀에게 상속이 가능한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인 '스마트63변액연금보험'을 2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연금개시 전 보험대상자가 사망하는 경우에는 사망보험금으로, 연금개시 후 사망하는 경우에는 연금액을 일시납 보험료로 배우자 또는 자녀가 연금보험으로 재가입할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금리 연동형 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기대수익률을 올렸다고 판단되면 가입자는 적립금을 변액보험 특별계정에서 일반계정으로 바꿔 금리연동형으로 운용할 수 있다. 이때 이율은 최저 2.5%(10년 후 2.0%)를 최저보증한다.

가입연령은 15~70세로, 연금은 45세부터 지급받을 수 있다. 최저 가입보험료는 10만원이다.

이 상품은 방카슈랑스 전용상품으로 SC제일, 산업, 대구, 광주, 경남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다음달 7일부터는 하나, 신한 은행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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