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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한승훈 제4대 상임감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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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3.09 08:46:16

민간·공공기관 전문성 갖춘 인물
"K콘텐츠는 국가 핵심 산업"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승훈 제4대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한승훈 상임감사(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한승훈 신임 상임감사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현대백화점을 거쳐 초기 벤처기업 네오위즈로 이직하여 40명에 불과했던 조직이 1500여 명 규모의 대기업군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업기획, 홍보, 투자관리 등을 두루 섭렵한 IT·콘텐츠 산업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다. 정보기술과 콘텐츠 산업 분야의 민간 경험과 공공기관 경영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콘텐츠 산업 발전과 기관 경영 투명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2년 성남시 공보관 대변인으로 임용되어 공직에 입문한 후 약 4년간 성남산업진흥원 기획경영본부장을 역임하면서 판교테크노밸리 콘텐츠 산업 분야에 대규모 펀드 투자를 유치했다. 그리고 지자체 최초로 한국과학기술원 성남창업센터 ’정글온‘ 신설 및 미국 실리콘밸리 스탠퍼드대학교와의 창업지원 사업 교류를 이끌어냈다.

오늘날 K컬쳐, K콘텐츠 산업이 국가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부상한 ’골든타임‘에 민간의 효율성과 공공의 책임성을 모두 경험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한 상임감사는 “이제 K콘텐츠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의 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업무에 임할 때는 국민의 공복으로서 청렴, 신속, 명확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또한 감사 업무와 관련해 지원 중심의 예방적 감사를 우선 추진하되, 원칙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한 감사 기준을 적용해 기관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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