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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해외 귀빈들, 경기창조혁신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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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5.12.02 10:17:25

“한국형 창조경제 배우자”
중국 전 부총리 쩡 페이옌, KOICA 관계 공무원 등 다수 발걸음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 글로벌 사업팀 노희진 과장(사진 우측)이 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중국의 전 부총리 쩡 페이옌(사진 좌측)에게 경기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경기센터 백세현 대외홍보팀장이 40개국의 공무원들에게 창조경제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경기센터 백세현 대외홍보팀장이 40개국의 공무원들에게 창조경제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스타트업들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에 해외 주요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전 부총리 쩡 페이옌(現 보아오 아시아포럼 중국측 수속대표)은 1일 경기센터를 찾아 대한민국 정부와 KT(030200) 등 대기업이 함께 스마트업 육성 및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에 큰 흥미를 보였다.

같은 날 경기센터를 방문한 탄자니아, 우간다, 태국 그리고 볼리비아 등 총 40개국의 KOICA 관계 현지 공무원들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이나 혹은 스타업들을 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대기업들이 협력하여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와 스타트업들의 액셀러레이팅에 대해 견학했다.

각국의 관계자들은 경기센터 보육기업인 울랄라랩의 스마트공장과 루크코리아의 의료 정보 관리 앱, 이리언스의 홍채인식기를 이용한 핀테크와 해보라의 리플버즈 등 제품 시연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온 러시프씨는 “한국 정부와 대기업, 그리고 지방정부가 다같이 협력해 스타트업들을 돕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이들을 돕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개인이 스타트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큐베이팅과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가속화주는 액셀러레이팅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대기업이 다 같이 한 마음되어 노력하는 것이 어떻게 국가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센터 임덕래 센터장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향후에도 꾸준히 스타트업들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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