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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소원 빈다 "子 두릅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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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10.03 16: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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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9시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들 ‘두릅이(태명)’가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한다.

'독박투어' 김준호, 소원 빈다
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에서는 경북 김천으로 떠난 ‘개그맨 찐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박영진과 ‘사명대사공원’ 내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기는가 하면, ‘최다 독박자’ 벌칙인 ‘대리 108배 올리기’를 한다.

박영진은 김천의 명소인 ‘사명대사공원’을 소개한다. 그는 “이곳에서 매년 김천 김밥 축제가 열린다. 언제부턴가 김천이 ‘김밥천국’의 줄임말로 인식되면서, 아예 발상의 전환을 해 ‘김밥 축제’를 열게 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박영진은 “전국의 김밥들 중 제 입맛에 가장 맛있었던 ‘원픽’ 김밥도 챙겨왔다”고 털어놓는다.

‘사명대사공원’에 도착한 이들은 산책길을 걸으며 행복해한다. 박영진은 “좋죠? ‘두릅이 아버님’, 나중에 아이와 꼭 와라”라고 당부한다. ‘두릅이 아빠’ 김준호는 “역시 아이들이 많이 오는구나”라며 ‘아빠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그는 높은 곳에 위치한 물썰매 탑승장에 도착하자 잔뜩 굳은 표정을 짓고, 이에 홍인규는 “준호 형 지금 겁먹었다”며 그를 놀린다.

이어 멤버들은 김천의 오래된 사찰인 ‘용화사’로 이동한다. 여기서 ‘독박즈’와 박영진은 ‘최다 독박자’로 결정된 멤버가 ‘대리 108배 올리기’를 하기 전, 모두 소원을 밝힌다. 이중 김준호는 “두릅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달라”라고 ‘2세’의 순산을 기원하고, 홍인규는 “고3인 아들 태경이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게 해달라”라고 소원을 말한다.

‘독박투어’는 여행의 모든 과정을 ‘복불복 게임’을 통해 진행해, 출연자 사비로 결제하는 초유의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 2023년 첫 방송돼 인기를 끌었고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출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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