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헬스케어 리츠 기업 웰타워(WELL)가 순이익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력인 노인 주거 시설사업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달성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실적발표에 따르면 웰타워의 4분기 매출액은 31억8000만달러로 시장예상치 28억5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다만 일반주주 귀속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14달러에 그쳐 시장 예상치 0.56달러를 밑돌았다.
이번 실적은 노인 주거 포트폴리오의 약진이 견인했다. 샹크 미트라 웰타워 최고경영자(CEO)는 “평균 점유율이 400bp 상승하고 객실당 매출이 4.7% 늘어나는 등 노인 주거 플랫폼의 강력한 성장세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실제 이 부문 성장률은 20%를 웃돌았다.
한편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82% 오른 200.84달러에 거래를 마친 웰타워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0.36% 오른 201.57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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