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펀드와 함께 시장 환경과 고객 수요에 적합한 펀드 상품을 제공하며 지난달 말 현재 총 2조 5590억 원(MMF 제외)의 리테일 펀드 판매 성과도 기록했다.
단기 채권형펀드를 유동성자금 투자대안으로 제시해 약 1조 1983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주식형 헤지펀드, 밸류업펀드 등 특화 전략의 공사모펀드도 약 2천억 원 판매하며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이에 힘입어 3분기까지 누적 집합투자증권취급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며 3분기 만에 작년 실적을 넘어서는 등 펀드 판매 수익도 크게 늘었다.
유안타증권은 향후 해외 공모주까지 투자 라인업을 확대하고, 해외 대체자산군 등의 공급도 강화하는 등 차별화한 상품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시장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