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은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양평동 오목교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14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에 참석했다.
조 청장은 이날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세시풍속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희망찬 새해와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영등포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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