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바른은 한국계 호주 법무법인 H&H로이어스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호주 진출·투자 및 글로벌 자산이전 전략’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바른)
한국 기업과 투자자의 호주 진출이 확대되면서 현지 법인 설립과 투자구조, 외국인 투자규제, 부동산 투자, 세무 및 외국환 신고 등 다양한 이슈를 함께 검토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과 호주의 법률·세제 차이를 고려하면 초기 투자구조의 선택은 향후 사업 운영과 자산관리뿐 아니라 자산 이전과 승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양 법무법인은 호주 진출 및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법률·세무 쟁점과 해외투자 절차를 살펴보고 한국과 호주에 걸친 자산관리, 상속·증여, 기업승계 및 상속계획(Estate Planning)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사항을 소개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조웅규 바른 파트너변호사가 ‘글로벌 자산 관리 및 자산 승계 전략’ △홍경일 H&H로이어스 대표변호사가 ‘호주 진출·투자 동향 및 외국인 투자 규제’ △조옥아 H&H로이어스 변호사가 ‘호주의 세제 환경 및 투자·자산 보유구조’ △최진혁 바른 파트너변호사가 ‘해외 투자 및 자산 이전 관련 국내 규제’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참석자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