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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서울 300km. 이렇게 거리가 먼가”라고 썼다. 이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구 민심 간 거리감이 크다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이 전 위원장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입을 제안했지만 관련 글을 공유하며 “기차는 떠나고”라고 했다. 이는 장 대표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읽힌다.
앞서 지난 3일 이 전 위원장은 “당·민심을 따르지 않는 당대표는 당대표가 아니다”며 “이진숙은 대구시민의 민심을 따라 ‘시민 경선’을 통해 대구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앞장 서서 이 한몸을 바칠 것”이라고 무소속 출마 의지를 보였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주말에는 하얀색 계열의 옷을 입고 대구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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