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미크론 정점 속 개학 시작…등교는 학교가 결정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 초·중·고교 개학이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새학기 정상등교 원칙을 유지하되 학교별 상황에 따라 등교 방식을 결정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