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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가로수길 접수..`가로수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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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1.11.15 16: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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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브랜드 4개+뚜레쥬르·올리브영 입점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CJ 대표 외식 브랜드들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모였다.

15일 CJ푸드빌은 자사 외식브랜드인 `투썸커피`, 비빔밥전문점 `비비고`, 면전문점 `제일제면소`, 커리전문점 `로코커리`를 가로수길에 오픈, `CJ 가로수 타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 CJ의 외식브랜드가 모인 CJ가로수타운이 가로수길 입구에 문을 열었다. 사진은 입점 브랜드인 비비고, 제일제면소, 투썸커피, 로코커리 직원들이 대표 메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또 인근에는 뚜레쥬르와 올리브영이 자리 잡고 있어 일명 `CJ가로수타운`으로 불리고 있다.

CJ가로수타운은 지하 1층 제일제면소, 지상 1층 투썸커피, 2층 비비고, 3층 로코커리로 구성돼 가로수길을 찾는 고객들이 언제나 편안히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제일제면소는 면 이외에 주류 구색을 다양화하고 안주 메뉴를 특화시켰다.

이번 CJ가로수타운은 CJ제일제당 사옥 지하 1층에 운영되고 있는 CJ푸드월드, 지난 1일 압구정역 인근에 오픈한 CGV청담씨네시티점과 함께 CJ가 추진하고 있는 복합공간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

CJ는 자사의 다양한 외식·유통·문화 브랜드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한편 CJ푸드빌은 CJ가로수타운 오픈을 기념해 층별로 숨겨진 스탬프를 찾아 4개 스탬프를 모두 획득 시 경품을 증정하는 `보물찾기 이벤트`와 인접해 있는 뚜레쥬르, 올리브영과 함께 통합 쿠폰북을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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