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일 향후 3년(2025년~2027년)에 걸쳐 타이어 부문에서 일회성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조정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배당성향을 35%까지 확대하고, 2025년부터는 중간배당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부문만의 배당성향과 주당 배당금은 2024년 기준으로 22%와 2000원이었다”며 “배당성향이 2025년 25%, 2026년 30%, 2027년 35%로 확대되면, 주당 배당금은 2025년 2400원, 2026년 3000원, 2027년 3500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송 연구원은 “이는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기대 배당수익률이 2025년 5.8%, 2026년 7.3%, 2027년 8.5%로 높아짐을 의미한다”며 “이렇게 높아지는 배당수익률은 주가의 하락을 제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한온시스템(지분율 54.77%)이 유상증자 계획을 밝힘으로써 최대 주주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참여가 전망된다”며 “하나증권은 한온시스템의 유상증자 규모가 8000억~1조원, 이 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참여 규모로 4000~5000억원을 예상한다”며 “한온시스템은 9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관련 내용을 확정할 예정인 바, 증자 규모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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