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 4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74% 하락한 11만 3447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6.71% 내린 가격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63% 내린 414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장 막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비판하며 대응 조치를 예고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4% 상승한 4만6270.46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6% 내린 6644.31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76% 하락한 2만2521.7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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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서는 같은 기준 비트코인이 0.51% 오른 1억7056만8000원을, 코인원에서는 0.62% 내린 1억7056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42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