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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시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인쇄·포장 전문시장으로 이번 박람회는 시장이 보유한 기술과 상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스탬프 투어에는 8개 점포가 참여하며, 방문객들은 각 점포의 전시품과 홍보물을 통해 방산시장의 다양한 상품과 제작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이 가운데 5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지정된 장소에서 특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인쇄·포장 시장의 특색을 살린 체험 한마당도 펼쳐진다. 전사 인쇄와 디지털 인쇄를 직접 경험하고, 타투와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방산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룰렛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시장 곳곳에서 쇼핑을 즐긴 뒤 다양한 경품에도 도전할 수 있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인쇄·포장의 성지’ 방산시장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방산시장은 오랜 세월 인쇄·포장 장인들이 기술과 경험을 쌓아온 중구의 소중한 산업 자산”이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방산시장만의 다양한 상품과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전통시장에 깃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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