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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X미미, '놀토' 출격…"발음 실수? 대충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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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8.29 16: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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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미미가 ‘놀토’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사진=tvN)
(사진=tvN)
29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놀토)는 홍진호와 미미가 도레미들과 예측불허 케미를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놀토’ 첫 방문인 홍진호는 “퀴즈는 제 전공 분야”라면서 두뇌 게임 천재의 면모를 자랑한다. 그러나 그도 잠시, 발음 이슈로 난관에 부딪힌다. 홍진호의 발음 실수를 포착한 도레미들이 “천재 맞냐”고 술렁이자 “대충 이해하세요”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이내 체념한 듯 과거 발음 때문에 더빙 인터뷰를 했던 일화를 전하고, 웃픈 사연에 도레미들은 폭소를 터뜨린다. 미미 역시 독특한 단어 선택과 꾸밈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들썩이게 만든 데 이어, 그룹 데뷔 11년 만에 솔로로 나선 만큼 남다른 홍보 열정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놀토 맛집 스트리트’ 두 번째 셰프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놀토’를 위해 전날 이탈리아에서 왔다는 셰프를 향해 도레미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대박이다”를 외친다.

이어지는 애피타이저 게임 ‘나 이런 사람이야’ 퀴즈에서는 출제자로 나선 두 게스트의 극과 극 그림 실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재치와 눈치, 주워먹기로 정답을 노리는 도레미들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2등의 아이콘답게 음악 서바이벌 준우승자 넉살에게 동질감을 느낀다면서도 “지금도 랩을 하고 있냐”며 팩폭을 날리기도 한 홍진호와, 다양한 ‘맑눈광’ 에피소드로 배꼽을 저격한 미미의 예능감이 큰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팀전 스피드 받쓰 역시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이탈리아 요리 쟁취를 위해 두 팀은 상대팀을 향한 견제를 펼치는가 하면, 상상도 못한 반칙도 저지르며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 급기야 홍진호가 “이럴 거면 ‘놀토’에 안 나왔다”라며 무릎을 꿇은 모습까지 포착된 가운데, 두 팀의 치열한 대결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사 네모 퀴즈 - 드라마 & 영화 편’에서는 도레미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력이 대거 공개된다. 신동엽의 정극 연기, 문세윤의 코믹 연기에 더해 홍진호도 의외의 연기 챌린지에 나선다고. 여기에 자발적으로 연기 챌린지에 동참해 다양한 캐릭터를 섭렵한 태연, 홍보 퍼포먼스를 위해 예상 밖의 승부수를 던진 미미가 어떤 반전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놀토’는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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