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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라이프, 독자 원료 적용한 '푸룬 곡물 발효 효소' 시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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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22 09:00:0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테일러 라이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푸룬 곡물 발효 효소’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잦은 야식과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불규칙한 식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테일러 라이프가 자체 연구 개발한 ‘푸룬 펄프 곡물 발효 효소’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원료는 테일러 푸룬 펄프와 순창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보유한 특허 균주인 자연 유래 누룩균(Aspergillus Oryzae)을 접목해 발효한 것으로, 정제 효소를 배제하고 자연 발효 공정만을 거쳐 만들어졌다.

제품 1포(3g)당 알파-아밀라아제 60만 유닛, 프로테아제 2000 유닛 등 총 60만 2000 유닛의 효소 역가를 보장하며, 특히 한국인의 식단 특성에 맞춰 탄수화물 분해 효소 비중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부원료로는 9종의 곡물, 13종의 유기농 채소, 4종의 유기농 과일을 포함해 치커리 식이섬유, 콤부차 등 총 65가지 재료가 들어갔다. 또한 섭취 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제형을 도입하고, 인절미 맛을 첨가해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테일러 라이프 관계자는 “자사만의 푸룬 펄프 곡물 발효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효소 제품을 완성했다”며 “식후 더부룩함을 자주 느끼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테일러 라이프의 신제품 ‘푸룬 곡물 발효 효소’는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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