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종합복지관 방문해 두 차례 교육···100여명 참석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지난해에 이어 금융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이용자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 장병 대상 교육에 이어 이달 고령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두 차례 실시했다.
 | 조재우 교수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DAX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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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는 지난 7일과 26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과 노원노인종합복지관 회원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예방과 올바른 투자 방법’을 주제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두 차례 실시된 교육에서는 DAXA 자문위원인 조재우 한성대 교수가 가상자산에 대한 기초 설명, 주요 투자사기 사례 소개와 유의사항 안내, 사기 피해 발생 시 대응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층이 어렵게 마련한 은퇴자금을 노리는 가상자산 연계 리딩방과 불법 다단계 가입 권유 등의 투자사기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련됐다.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고령층을 비롯한 가상자산 취약 계층이 가상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춰 투자사기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DAXA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취약 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