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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산삼은 3대 명산으로 둘러싸인 경상남도 거창군 산에서 키운 삼이다. 밭에서 키워 옮겨 심은 이식삼이 아닌 자연 그대로 씨를 심어 키운 삼이다. 3대째 임업인 산양삼 재배관리사가 3無 재배하여 믿을 수 있다.
상품은 7~8년근 산양산삼 4뿌리와 7뿌리 2종으로 구성했으며, 고급 공단보자기로 포장배송된다.
hy는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산양산삼 구매고객 중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금 한돈을 추첨하여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hy 마케팅 담당자는 “명절을 맞아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우수한 상품을 추가 발굴해 고객 선택의 폭을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