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발생한 청년 고용 충격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조응하고, 청년기본법 시행에 따른 새로운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오늘을 진단하고 지역사회 미래 가능성에 역점을 둔 지방정부 청년정책의 다음 좌표와 과제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각 세션은 △메인: 청년기본법 이후, 변화된 청년문제 상황진단 및 전망 모색 △세션1(지방정부협력): 지방정부 청년정책 성과와 사회적 의미, 향후 과제 △세션2(중앙-지방협력):청년기본법 시행 이후 중앙-지방정부 청년정책 협력방안 △세션3(불평등-격차해소): 한국사회 청년불평등 순서 등으로 구성된다.
메인세션은 2020년 코로나19, 청년기본법 시행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정책 환경 속에 달라진 청년의 현실을 진단한다. 이어 이채은 청년유니온 위원장, 최미랑 경향신문기자, 이길보라 예술가, 조기현 작가가 노동, 소득, 경험, 권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대담을 펼친다. 시대 변화에 따른 지금 청년의 현실을 조명하고, 청년정책의 다음 좌표를 모색하는 통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코로나 시기임을 감안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울시 청년청 유튜브 ‘서울청년생활’을 통해 생생하게 참가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링크로 신청하면 사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누구나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달라진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의 아픈 현실을 놓치지 않고, 문제를 풀기 위한 새로운 상상력과 다른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여 희망의 근거를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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