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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 학원 휴원 권고…교육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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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20.03.27 11:08:17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경기, 인천 등을 포함한 7개 시도에서 학원과 교습소를 운영제한 업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 학원에는 휴원을 적극 건고하고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 외의 지역에도 지자체와 교육청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원 등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감염병 예방지침을 안내하고 영유아 학원을 포함한 중대형 학원, 기숙학원 등에 대해서는 교육청, 소방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원격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원격학원 등록절차 간소화도 추진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우리 모두를 위해 개인의 불편을 감소하고 계시는 모든 국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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