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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15일 호텔·리테일 부동산 개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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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8.05.02 0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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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4.0 시대 도래…트렌드 및 방향성 논의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삼정KPMG는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본관 컨퍼런스룸에서 부동산 업계 관계자 대상으로 ‘호텔 및 리테일 부동산 개발 시장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리테일 분야는 유형자산(Hard Asset)의 한계점에 대해 냉철하게 인식하고 소비자를 다시 매장으로 유인할 수 있는 투자상품 가치 제고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최근 글로벌 호텔들은 다양한 부동산 영역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는 추세다. 미국 등 유통 선진국에서는 연간 20% 이상 쇼핑센터가 폐점하고 있다.

유통산업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하는 유통 4.0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점포 입지 선정과 수요예측, 소비자 분석 등에서 AI를 적용하고 있으며 경영 환경 전반에도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권준석 삼정KPMG 부동산자문팀 리더는 “근무시간 단축과 4차산업 확장, 멀티채널 소비 등으로 부동산 개발의 차별화된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며 “최슨 호텔·리테일 개발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부동산 기능의 방향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첫 세션은 호텔·레저 컨설팅을 맡은 석봉길 삼정KPMG 부동산자문팀장이 호텔 브랜드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이우호 서무 T&D 상무는 국내 호텔 위탁운영 시장에 대한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경찬 삼정KPMG 부동산자문팀 리테일 컨설팅 팀장은 유통 4.0에 따른 인스토어 몰의 변화와 대응방안, 오덕규 롯데자산개발 팀장은 유통·개발업계의 미래 대응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발표한다.

한편 삼정KPMG 부동산자문팀은 리테일, 관광·레저, 골프, 오피스 등 산업 전문가 외 설계·시공·개발·금융, 자산운용, 전략컨설팅 등 부동산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부동산 전 분야 시장 분석과 사업 타당성 검토, 인수합병(M&A) 자문, 자산 매각·매입 자문, 운영개선전략 등 부동산 자문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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