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정선 기자]서울 강서구는 25일 ‘2015 강서구 지역맞춤형 취업 박람회’을 열어 구인·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SH강서주거복지센터,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가양동 탐라영재관에서 열린다.
(주)이랜드리테일 강서점 등 대형유통업체를 포함한 10여개 기업과 300여명의 희망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장에는 즉석 현장면접이 진행되는 업체별 기업채용관이 운영되며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고 구직자의 취업활동을 지원·상담할 4개의 부대행사관도 병행운영된다.
또 박람회장 한켠에는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임금채불, 산재처리 등 각종 노무관련 고민을 풀어줄 무료 법률상담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참여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