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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1000잔의 응원…스타벅스, 강화도 해병대 2사단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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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5.03 14:30:05

국방부 업무협약 후 첫 히어로 프로그램
지난달 29일 ''스:벅차'' 현장 출동
훈련 중인 군장병 사기 증진 지원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군장병을 찾아 응원 커피를 전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29일 인천 강화도 소재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군장병들에게 스타벅스 커피 1000잔과 간식(푸드) 1000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스타벅스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인 '스:벅차'가 지난 4월 29일 강화도 해병대 2사단에 출동해 아이스커피와 푸드 각 1,000개로 해병대 장병들을 응원했다.
이는 지난달 6일 국방부와 장병 복지 향상 및 지원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첫 번째 ‘히어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 4월 22일 첫 선을 보인 스타벅스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가 투입돼 군장병들에게 신선한 스타벅스 커피를 즉석에서 제조해 제공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 중이었던 해병대 장병들은 시원한 스타벅스 아이스 커피와 하트파이를 전달받고 휴식을 취하며 고된 훈련을 달랬다.

스:벅차는 약 6개월간 기획·제작해 도입했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등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군장병을 포함해 경찰, 소방공무원 등 다양한 ‘히어로’를 직접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커피 및 푸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4년부터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을 ‘히어로’로 선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군 장병을 시작으로 경찰,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임산부까지 확대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가 응원한 히어로는 약 4만여 명에 달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히어로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사회적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현장에서 더 많은 히어로들을 직접 만나 응원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인 '스:벅차'가 지난 4월 29일 강화도 해병대 2사단에 출동해 아이스커피와 푸드 각 1,000개로 해병대 장병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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