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폴스타 4는 올해에만 2200여대(10월 기준)가 판매됐다. 높은 고객 수요로 인해 폴스타 4의 평균 대기 기간은 약 3개월로, 현재 계약할 경우 2026년에 출고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폴스타코리아는 현재 폴스타 4를 계약한 고객들에게 계약 시점의 구매 조건을 최대한 보장하며,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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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시행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으로 세제 혜택의 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폴스타 4 롱레인지 듀얼모터 퍼포먼스 모델에 한해 계약 시점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 약 390만 원을 폴스타가 자체 부담하고, △취득세 감면분 약 140만 원도 지원함으로써 정책 변화로 인한 고객의 구매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모델은 저공해자동차(1종) 혜택이 그대로 유지되어, 2025년 기준으로 고속도로 통행료 40% 감면과 공영 및 공항 주차장 요금 50% 할인 등 주요 공공 혜택도 계속 누릴 수 있다.
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폴스타 4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계약했음에도 출고 지연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고객이 없도록 계약 시점의 구매 조건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 4는 △최대 511km(싱글모터 기준)의 넉넉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도달하는 544마력의 강력한 성능(듀얼모터 기준) △2999mm 휠베이스의 넓은 실내 공간 △통합형 T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주행 보조(ADAS) 및 안전 시스템 △파일럿 팩 포함 6690만 원(VAT 포함, 보조금 미적용)부터 시작하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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