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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는 지분을 100% 보유한 SCL헬스케어 산하의 센트럴랩(C-LAB)을 활용해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패니언 바이오마커(CB) 센터에서는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조기 진단, 맞춤의료 및 정밀의료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회사는 암 백신 사업에도 도전한다. 최근 AI 기반 신생항원 발굴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 펜타메딕스를 인수해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SCL재단의 실제 검진 데이터, SCL사이언스의 단일세포 오믹스 데이터베이스, 펜타메딕스의 암 백신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정밀의료 신약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그룹 내 하나로의료재단과 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생성되는 임상 및 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오물류,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의료기기 및 의약품 개발 등 의료 관련 사업을 영위하며 성장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연구개발한 지혈제 매출액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 7월 서울의과학연구소의 영남권 바이오물류 사업을 양수해 그룹 내 검체 운송, 전산화 등의 용역을 수주할 예정으로 하반기 외형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통해 내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이는 주가 상승을 이끌 중요한 모멘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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